대구시,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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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총력

대구시,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총력

대구광역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남부지방에 이례적인 폭우가 이어지면서 경남 거제와 통영을 중심으로 산사태와 주택 및 도로 침수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대구시는 피해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재해구호기금 1억 원을 지원하고, 40여 명 규모의 긴급 복구 자원봉사단을 현장에 파견했다.

기록적 폭우로 인한 경남 피해 상황

광복절 연휴 기간 집중된 폭우로 경남 남부 지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거제와 통영은 기상관측 이래 최대 수준의 강수량을 기록하며 산사태와 주택 및 도로 침수로 주민들의 생활에 큰 어려움이 이어졌다.

대구시는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서며, 수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재해구호기금 1억 원 지원

대구시는 경남 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상남도에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 지원금은 피해 주민 긴급 구호, 생활 안정 지원, 피해 시설 복구 등 수해 피해지역에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0여 명 긴급 복구 자원봉사단 현장 파견

재해구호기금 지원과 함께 대구시는 8월 22일 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40여 명 규모의 긴급 복구 자원봉사단을 수해 현장에 파견했다.

자원봉사단은 침수 피해가 심각한 통영시 산양읍 일대 주택가와 마을을 찾아 토사 제거, 침수 가재도구 세척 및 반출, 주변 환경 정비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현장의 일손을 도왔다.

피해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피해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 지원

대구시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 지역의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지원과 현장 복구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피해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고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위로,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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