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초등학교 11곳 아동보호구역 지정

수성구, 초등학교 주변 11곳 아동보호구역 지정
대구 수성구가 지역 내 초등학교 11곳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지정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범죄 예방과 위험요소 제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교 주변 반경 500m 아동보호구역 지정
수성구는 고산초, 범어초, 대청초 등 1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각 학교를 중심으로 반경 500m 이내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학교 주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게 학교 주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수성경찰서와 협력해 안전 활동 강화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수성구는 수성경찰서와 협력하여 학교 주변 순찰과 안전 활동을 강화한다. CCTV 등 안전시설 보강도 함께 추진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지역사회 참여
수성구는 단순히 사고 발생 후 대응하는 것을 넘어 평소 예방 활동을 강화해 위험 가능성을 낮추는 데 주력한다. 아동 안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아이와 보호자, 지역 주민 모두가 아동 안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한다.
안전시설 보강과 표지판 설치
학교 주변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CCTV 설치 및 보강 등 안전환경 조성도 병행한다. 아동보호구역 표지판 설치를 통해 해당 지역이 아동보호구역임을 명확히 알리고, 주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에도 힘쓴다.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 위한 지속적 노력
수성구는 이번 아동보호구역 지정으로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학교 주변 안전환경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한 통학환경 구축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
수성구청은 앞으로도 아동친화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