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어린이기자단, 디아크와 숲도서관 현장취재

달성군 어린이기자단, 디아크 문화관 현장취재
2026년 상반기, 대구광역시 달성군 어린이기자단은 다사읍 강정보디아크광장을 방문해 현장취재를 진행했다. 디아크는 세계적인 건축가 하니 라시드가 설계한 독특한 건축물로, 물고기가 물 위로 뛰어오르는 모습을 모티브로 삼아 강과 자연의 조화를 표현한 문화공간이다.
디아크 내부에는 500개의 파란색 그리팅맨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 조형물은 인종과 피부색을 초월한 평화와 존중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강과 자연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관에서는 낙동강과 금호강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며, 자연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어린이기자단은 전망대에서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했다. 강정고령보와 달성습지 등 인근 생태환경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달성습지에는 맹꽁이와 흑두루미 등 보호가 필요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디아크는 단순한 문화관을 넘어 강과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어린이기자단은 이곳에서 강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풍경과 전시를 즐기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
같은 날, 어린이기자단은 현풍읍에 위치한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을 방문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취재했다. 2025년 7월 개관한 이 도서관은 달성군 최초의 어린이 특화 도서관으로, 자연과 책, 놀이가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을 목표로 조성되었다.
도서관 내부는 숲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아트플레이, 숲열람실, 가상체험실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동화 캐릭터 이름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관장과 관계자들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우는 장소임을 강조했다. 특히 기후위기 시대에 어린이들이 자연을 직접 느끼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어린이기자단은 도서관에서 추천하는 도서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를 소개하며, 친구 관계에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임을 전했다. 또한, 도서관 내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이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있음을 확인했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 있는 공간으로, 주말에는 자연 속에서 독서와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자리잡고 있다.
어린이기자단의 현장 소감과 앞으로의 기대
이번 현장취재를 통해 달성군 어린이기자단은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디아크와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각각 강과 자연, 그리고 책과 놀이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어린이들이 환경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어린이기자단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다양한 문화공간을 탐방하며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많은 시민들이 이들 공간을 방문해 자연과 문화의 가치를 함께 느끼길 기대한다.
시설 안내 및 문의
| 시설명 | 주소 | 문의처 |
|---|---|---|
| 디아크 (The ARC)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강정본길 57 | 달성군 문화관광과 |
| 달성어린이숲도서관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테크노중앙대로 231 도서관동 | 달성군 교육문화복지센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