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원자력, 소형모듈원자로 핵심인력 양성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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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 핵심인력 양성이 본격화
과기정통부는 2일 이창윤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에서 '차세대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미래 원자력 시스템 개발 노력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막대한 전력수요를 대비하기 위한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자로 개발에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차세대원자력 분야의 핵심기술 확보 및 신속한 실증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차세대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센터
| 주관대학을 중심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문제해결 프로그램 운영 | 다양한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 추진 | 미래 원자력 시스템 설계에 참여 |
| 핵심 인재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양성 | 정부 출연 또는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 | 올해 첫 번째 센터로 '차세대 고온 원자력시스템 융·복합 인력양성 센터'를 선정 |
핵심기술 확보와 현장 의견 수렴
과기정통부는 차세대 원자로를 포함한 미래 원자력 시장을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장 의견을 면밀히 분석하여 인력양성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공융합연구정책관 원자력연구개발과 (044-202-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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