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담은 11월 달력

동구르르 11월 캘린더 공개
대구 동구청이 포근한 늦가을 풍경을 담은 2026년 11월 동구르르 캘린더를 선보였다. 이번 캘린더는 서늘한 바람이 불고 가을이 깊어지는 11월의 정취를 일상에서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제는 ‘가을밤을 즐기는 동구르르와 친구들’이다. 노을빛이 천천히 저물고 따뜻한 불빛이 하나둘 켜지는 시간대의 풍경을 중심으로, 계절의 끝자락에서 만날 수 있는 차분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담았다.
단풍 아래 모인 동구르르와 친구들
캘린더에는 붉게 물든 단풍 아래에서 동구르르와 친구들이 목도리를 두르고 함께 모여 앉은 모습이 표현됐다. 이들은 군고구마와 밤을 나누며 늦가을의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알록달록 물든 주변 풍경에는 은은한 조명과 모닥불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선선한 밤공기와 따뜻한 불빛이 대비를 이루면서, 늦가을 밤 특유의 고요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바쁜 일상에서도 잠시 호흡을 고르고 계절의 변화를 돌아볼 수 있도록 만든 장면이다.
기기별 배경화면 제공
동구청은 이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11월 캘린더를 세 가지 규격으로 마련했다. 각 파일은 PNG 이미지 형식이며, 컴퓨터와 태블릿, 모바일 기기의 배경화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 구분 | 파일명 | 형식 |
|---|---|---|
| 컴퓨터용 | 동구청 캘린더 11월호 PC | PNG |
| 태블릿용 | 동구청 캘린더 11월호 태블릿 | PNG |
| 모바일용 | 동구청 캘린더 11월호 모바일 | PNG |
화면 크기와 사용 기기에 맞는 파일을 선택하면 달력의 날짜 정보와 가을밤 그림을 배경화면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계절감이 뚜렷한 디자인을 통해 11월의 날짜를 살피는 기능과 늦가을 풍경을 감상하는 요소를 한 화면에 담았다.
일상에 더해진 늦가을 풍경
어느덧 가을의 끝자락에 접어드는 11월은 단풍과 차가운 밤공기가 함께하는 시기다. 이번 캘린더는 따뜻한 목도리와 모닥불, 군고구마와 밤처럼 늦가을을 떠올리게 하는 소재를 한데 모았다.
특히 동구르르와 친구들이 음식을 나누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은 소소한 행복과 따뜻한 추억이라는 주제를 직관적으로 전한다. 화려한 장면보다는 서로 모여 앉은 모습과 잔잔한 불빛에 초점을 맞춰, 편안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가을밤의 흐름을 보여준다.
대구 동구청은 지역의 계절과 아름다운 풍경을 동구르르 캘린더에 담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11월호는 늦가을의 정취를 배경화면으로 옮겨, 컴퓨터와 태블릿, 모바일 화면에서 매일 만날 수 있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