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본마을 마지막 책소풍

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
책과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의 다섯 번째 행사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 열린다. 화본마을에서 이어진 책소풍의 마지막 순서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과 독서 프로그램에 이어 음악과 이야기를 결합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오전 11시에는 체험존과 독서존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오후 2시에는 사운드프로텍터가 출연하는 북적북적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깊어가는 가을의 화본마을을 배경으로 책을 읽고 체험하며 음악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삼국유사 이야기마루 다섯 번째 책소풍 |
|---|---|
| 일시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
| 장소 |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
| 소재지 |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 화본1길 5 |
| 시설 운영시간 |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휴무일 | 월요일 |
| 시설 문의 |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054-382-1337 |
행사장이 자리한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에서는 책과 사람,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오전에는 가족이 같은 공간에서 만들기와 독서를 경험하고, 오후에는 관객의 사연과 음악을 중심으로 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의 성격은 다르지만 책을 매개로 가족과 관객이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흐름으로 연결된다.
오전에는 가족 체험과 북캉스
오전 11시부터 체험존에서는 우리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가족 구성원이 같은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일정이다.
| 프로그램 | 우리가족 체험 프로그램 |
|---|---|
| 시작 시간 | 오전 11시 |
| 진행 장소 | 체험존 |
| 주요 내용 |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만들기와 이야기 활동 |
같은 시각 독서존에서는 삼국유사 북캉스가 열린다. 책을 펼쳐 읽으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체험존에서 가족이 함께 활동하는 동안 독서존에서는 책을 중심으로 한 차분한 시간이 이어져, 방문객은 관심에 따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오전 일정을 보낼 수 있다.
| 프로그램 | 삼국유사 북캉스 |
|---|---|
| 시작 시간 | 오전 11시 |
| 진행 장소 | 독서존 |
| 주요 내용 | 책을 읽으며 휴식하는 독서 프로그램 |
가을빛이 내려앉은 화본마을에서는 체험에 참여하는 가족과 책장을 넘기는 방문객의 모습이 한 공간에 어우러질 전망이다. 활기 있는 체험존과 여유로운 독서존이 함께 운영돼 책소풍이라는 행사 이름에 맞는 오전 풍경을 만든다.
오후에는 소리가 들리는 콘서트
오후 2시에는 사운드프로텍터와 함께하는 북적북적 토크콘서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진행된다. 이 무대는 음악과 소리, 이야기, 관객의 경험을 한자리에 모은 소리가 들리는 렉처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진다.
공연에서는 관객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그 위에 음악을 더한다. 각자의 기억과 마음속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이 중심을 이룬다. 단순히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연과 대화가 공연의 흐름에 함께 놓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 공연명 | 북적북적 토크콘서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
| 시작 시간 | 오후 2시 |
| 출연 | 사운드프로텍터 |
| 공연 구성 | 음악과 소리, 이야기, 관객의 경험이 어우러지는 렉처콘서트 |
관객의 사연이 이야기로 이어지고, 그 이야기에 음악이 더해지는 무대가 책소풍의 오후를 채운다. 오전의 가족 체험과 독서가 직접 참여하고 쉬어 가는 시간이라면, 오후 공연은 음악과 이야기에 집중하며 서로의 기억을 바라보는 순서다.
책과 사람을 잇는 마지막 일정
이번 행사는 삼국유사 이야기마루 책소풍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이야기다. 우리가족 체험 프로그램, 삼국유사 북캉스, 북적북적 토크콘서트가 차례로 이어지면서 만들기와 독서, 음악과 대화를 하루 일정 안에 담는다.
오전 11시에는 체험존과 독서존이 동시에 문을 열고, 오후 2시에는 사운드프로텍터의 토크콘서트가 시작된다. 방문객이 일정을 살필 때에는 프로그램별 시작 시간과 장소를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의 시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다.
화본마을의 가을 풍경 속에서 가족은 함께 체험하고, 독서존을 찾은 방문객은 책과 함께 휴식한다. 오후가 되면 음악과 사연이 오가는 콘서트가 현장의 분위기를 잇는다. 책에서 시작된 하루가 체험과 대화를 거쳐 음악으로 마무리되는 구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