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심술이와 함께하는 어린이 음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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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음주, 왜 위험한가?
대구 달서구의 건강 캐릭터 '심술이'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음주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알리는 건강 정보를 전했다. 성장기인 어린이와 청소년은 뇌가 20대 중반까지 발달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 뇌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뇌세포 손상과 함께 판단력과 기억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음주로 인한 사고와 폭력 노출 위험도 커진다.
어른들의 역할과 책임
어른들이 먼저 음주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미성년자에게 술을 권하거나 술 심부름을 시키는 행위, 그리고 판매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어른들이 술을 권하는 말은 어린이·청소년의 음주를 부추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한 대안 찾기
술 대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건강한 활동들이 소개되었다. 취미 활동에 참여하거나 맛있는 음료와 간식을 즐기고,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술 없이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예방의 핵심은 관심과 환경 조성
어린이·청소년 음주 예방의 가장 중요한 방법은 단순히 "술은 위험하니 마시지 마"라는 말보다 어른들이 먼저 술을 권하지 않고, 음주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달서구 보건소는 음주예방 가이드라인 카드뉴스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쓰고 있다.
대구 달서구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음주 폐해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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