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역 무더위 쉼터, 이동노동자와 시민 위한 휴식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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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역 무더위 쉼터, 이동노동자와 시민 위한 휴식 공간

범어역 이동노동자 쉼터 현황

대구 수성구 범어역 지하 3층에 새롭게 마련된 이동노동자 쉼터가 운영 중이다. 이 쉼터는 택배, 배달, 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과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대구시는 총 3곳의 이동노동자 쉼터와 100여 곳의 CU 편의점을 무더위 쉼터로 활용해 시민과 노동자들의 여름철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

범어역 이동노동자 쉼터는 지하철 출구 바로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하철 무더위 쉼터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쉼터 내부에는 에어컨이 가동되고, 와이파이와 휴대폰 충전 시설이 제공되어 편리하다. 또한 정수기, 커피, 차, 얼음물 등 음료도 준비되어 있어 더위를 식히기에 적합하다.

쉼터에는 관리자가 상주하며, 매주 월요일에는 노동 관련 무료 법률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노동 상담 배너가 설치되어 있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다.

범어역 일반 시민 무더위 쉼터

범어역 인근에는 이동노동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도 마련되어 있다. 범어 아트웨이 중앙 무대 부근에는 에어컨이 가동되는 쉼터와 의자가 설치되어 있어 더위를 피할 수 있다.

특히 범어 길 쉼터는 작은 도서관과 스마트 도서관이 함께 있어 방문객들이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테이블과 의자, 미니 정원, 스마트 가든, 벤치 등이 조성되어 아기자기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스마트 가든 내부에서는 신선한 식물 향기가 감돌며, 맨발 건강 지압길도 마련되어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기에 적합하다. 범어 아트웨이 입구에는 카페와 편의점도 있어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즐길 수 있다.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대구의 여름은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지속되기 때문에, 이동노동자와 시민 모두가 쾌적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범어역 이동노동자 쉼터는 오후 1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노동 상담 프로그램에 관한 문의는 대구시 노동 관련 부서에서 받고 있다.

범어역 이동노동자 쉼터 주소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98 지하 3층이며, 범어역은 대구 지하철 2호선에 위치해 있다. 시민들은 무더운 날씨에 범어역 지하와 인근 쉼터를 찾아 건강을 지키며 여름을 보내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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