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맨발걷기 명소 두류공원과 본리어린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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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맨발걷기 명소 두류공원과 본리어린이공원
대구 달서구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맨발걷기 명소를 조성하고 관리하며, 두류공원과 본리어린이공원을 대표적인 맨발걷기 장소로 소개하고 있다. 맨발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생활운동으로, 흙과 황토의 촉감을 발바닥으로 직접 느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두류공원 맨발산책로
두류공원 내 맨발산책로는 약 450m 길이의 황톳길로, 대구문화예술회관 옆 금용사로 향하는 길에 위치해 있다. 울창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맑은 숲 공기를 마시며 걷기에 적합한 코스다. 공원 전체를 한 바퀴 돌면 약 2.8km로, 오르막 구간도 있어 러닝을 즐기기에도 좋다. 황톳길 외에도 황토볼장과 황토체험장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걷기 후에는 세족장과 신발장에서 발을 씻고 신발을 신을 수 있어 편리하다.
본리어린이공원 마사토길
본리어린이공원은 두류공원과 달리 일상 가까운 동네 산책로로, 약 150m 길이의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다. 동네 주민들이 가볍게 산책하며 맨발걷기를 실천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집 근처에서 꾸준히 맨발걷기를 할 수 있어 생활 속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맨발길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퇴근길이나 여유 시간에 운동화를 벗고 달서구의 맨발길에서 자연의 촉감을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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