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이동노동자 쉼터 103곳 운영

대구시, 이동노동자 위한 쉼터 103개소 운영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폭염이 심해지는 가운데, 야외에서 장시간 이동하며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 전역에 이동노동자 쉼터 103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쉼터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생활권 인근 편의점 연계형 쉼터 100개소 지정
대구시는 이동노동자들이 언제든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에 편의점과 연계한 쉼터 100개소를 지정해 운영 중입니다. 이 공간은 배달종사자,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이 잦은 노동자들이 업무 중 가까운 곳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을 활용해 시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쉼터는 대구 전역에 고르게 배치되어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휴식 공간 넘어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
편의점형 쉼터와 함께 이동노동자 지원거점 3개소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지원거점에서는 단순한 휴식 공간 제공을 넘어 무료 노무상담, 권익교육, 생활법률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이동노동자 지원거점 위치 | 주소 |
|---|---|
| 대구 범어역 이동노동자 쉼터 |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398 범어역 지하3층 |
| 대구이동노동자쉼터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로 187 노동복지회관 |
| 군위 이동노동자쉼터 | 대구광역시 군위군 의흥면 읍내5길 7 |
폭염 속 건강 지키는 핵심은 충분한 휴식
여름철 높은 기온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 대구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이동노동자들이 작업 중 수시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쉼터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와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무리한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쉼터 위치 및 이용 안내
이동노동자 쉼터의 상세 위치와 이용 관련 사항은 (사)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운영 쉼터 총 103개소
- 편의점형 쉼터 100개소
- 이동노동자 지원거점 3개소
문의: (사)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 053-615-1953
대구시, 폭염 속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지속 노력
대구시는 이동노동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생활 가까운 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동노동자들의 많은 관심과 쉼터 이용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