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로웨이스트샵 예쓰, 환경의 날 맞아 일상 속 실천 제안

대구 제로웨이스트샵 예쓰, 환경의 날 맞아 일상 속 실천 제안
6월 5일은 환경의 날입니다. 환경 보호에 관심은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이들에게 대구광역시 제로웨이스트샵 예쓰 방문은 새로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대구에 위치한 제로웨이스트샵 예쓰는 친환경 제품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기존에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은 비싸다"는 고정관념과 달리,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예쓰는 단순한 친환경 제품 판매를 넘어 제로웨이스트 운동, 체험 키트 제작, 기후위기 환경교육,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매장 한편에 마련된 리필스테이션에서는 주방세제를 g당 가격으로 표시해 필요한 만큼만 덜어 구매할 수 있어 불필요한 소비와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설거지 비누는 디저트인 까눌레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디자인과 2,5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았습니다. 또한, 다양한 청소용 솔과 천연고무로 만든 고무장갑 등 일반 마트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친환경 생활용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천연고무 고무장갑은 합성고무가 아닌 천연고무로 제작되어 색상이 다양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처럼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재구매 의사가 높았습니다.
예쓰는 생활용품뿐 아니라 차, 비건 육수, 곡물 등도 원하는 양만큼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음식물 쓰레기 감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전용 바 제품도 마련되어 있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공간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실리콘 용기, 실리콘 빨대, 비누걸이 등 다회용 제품을 구매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실리콘 용기는 접었다 펼 수 있어 보관이 편리하고 색감도 뛰어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제로웨이스트샵 예쓰는 리필스테이션 운영과 다회용기 사용 권장, 비닐 포장 최소화 등 환경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제로웨이스트가 결코 어렵지 않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대구 제로웨이스트샵 예쓰 방문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