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아트피아 장하윤 무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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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아트피아 장하윤 무료 전시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만나는 장하윤 작가의 'over there' 전시

대구 수성아트피아 1전시실에서는 2025년 8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장하윤 작가의 무료 전시 'over there'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순간들을 예술로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장하윤 작가의 작품은 단순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넘어, 우리 내면 깊은 곳에 숨겨진 감정과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하루의 끝,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느끼는 익숙하면서도 때로는 외로운 순간들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합니다.

A-ARTIST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 지원

이번 전시는 2023년에 시작된 A-ARTIST 공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예술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매년 6명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작가를 선정하여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수도권에 집중된 예술계에서 지역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 세계를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신진 작가들에게 꿈을 현실로 만드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경제적 부담 없이 예술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관람객들은 새롭고 참신한 작품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시 개요 및 작품 특징

전시기간2025년 8월 14일(목) ~ 8월 31일(일)
관람료무료
관람시간10:00 ~ 18:00 (월요일 휴관)
장소대구 수성아트피아 1전시실
큐레이터 작품해설수시 진행

장하윤 작가의 'over there'는 제목에서부터 철학적 깊이와 시적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 너머'라는 의미는 단순한 공간적 거리를 넘어 마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정적 여행을 상징합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작가가 의도한 미묘한 감정의 결들이 관람객에게 조용한 대화처럼 다가옵니다.

작가는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우며, 직접 쓴 작가노트에서는 개인적이고 진솔한 경험에서 출발한 전시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밤의 정원을 연상시키는 작품에서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의 따뜻한 풍경을 종이봉투라는 일상적 소재로 추상화해 독창적인 시도를 보여줍니다.

작품 제작 과정에서는 물감을 여러 번 칠해 빛이 캔버스에 자연스럽게 묻어나도록 하였으며, 붓질 방향에 따라 바람이나 비 같은 자연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등 세심한 기법이 돋보입니다. 작가는 끊임없는 실험과 변화를 통해 예술적 일관성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전시의 의미와 관람 안내

장하윤 작가의 'over there' 전시는 단순한 미술 감상을 넘어 우리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일상 속 외로움과 위로, 절망과 희망의 감정들이 관람객 각자의 삶과 공명하며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춰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는 이번 전시는 대구 시민과 예술 애호가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전시는 8월 말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수성아트피아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습니다. 대구가 문화예술 도시로서 나아가는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장소: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80 수성아트피아

대구 수성아트피아 장하윤 무료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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