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 청년작가전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2025 올해의 청년작가전
대구 달서구 성당동에 위치한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에서 2025년 7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2025 올해의 청년작가>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삼보모터스(주)의 후원으로 지역 미술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작가 5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예술적 역량을 적극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제1예련관, 제2예련관, 공연관, 미술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 지하철 1호선 서부정류장역에서 도보 20분, 버스정류장 문화예술회관건너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하절기 개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미술관 입장은 관람 종료 1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1층 로비에는 인포메이션 데스크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전시를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각기 다른 개성과 주제를 가진 청년 작가 5인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년 작가 5인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
- 강민영 (회화, 설치, 1전시실): 시각적 정보에 매몰되지 않는 다차원적 경험을 통해 동적인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 김상덕 (회화, 2전시실): 주변의 이질감을 포착하여 환상과 현실 사이를 넘나드는 독특한 세계를 구성한 작품을 전시한다.
- 신준민 (회화, 3전시실): 빛이 지닌 감각적 무게를 포착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 이재호 (회화, 설치, 4전시실): 일상 속 풍경에서 순간적으로 다가오는 장면을 기록하고 회화와 설치 작품으로 시각화하였다.
- 변카카 (영상, 설치, 5전시실): 삶과 죽음, 노화와 건강, 세대 간 연결 등 통념과 편견에 질문을 던지며 감정과 태도를 탐구하는 영상 및 설치 작품을 전시한다.
각 전시실에는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제공되어 관람객들이 작품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변카카 작가의 작품은 영상과 직접적인 설명을 통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료로 즐기는 지역 문화예술의 장
이번 <2025 올해의 청년작가> 전시는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예술을 즐길 수 있다. 무더운 여름, 대구 시민들이 시원한 문화예술회관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 미술계의 발전과 청년 작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