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외국인력 음식점업 시범사업 확대 결정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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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김밥집 외국인 알바 확대로 논란
한국의 치킨·김밥집에서도 중국인·동남아시아인 알바가 증가하는 추세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외국인 취업이 대폭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급을 올려도 인력을 구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제기되며, 외국인 고용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 상황입니다.
농식품부의 설명
음식점업 외국인 노동자(E-9) 시범사업의 확대 여부는 아직 관계부처 간 검토 중이며, 최종 결정된 사항은 없는 상태입니다. 의문이나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외국인 노동자 지원과 및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외식산업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고용노동부 | 044-202-7735 | 농림축산식품부 |
| 외국인 노동자 지원과 | 식품외식산업과 | |
| 044-202-7735 | 044-201-2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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