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간판 프로, '살어리랏다' 300회 돌파! 귀농 성공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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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다큐 살어리랏다 300회 특집
한국정책방송 ‘KTV’ 인기 프로그램 귀농다큐 살어리랏다가 5일 300회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추억과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유튜브 인기 에피소드
자체 유튜브 채널 귀농다큐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인기를 끌며, '150억 원 들여 만든 국내 1호 민간 정원'부터 '지금까지 이런 정원은 없었다!'까지 다양한 주제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습니다.
- 우럭포 이야기: 2019년 우럭포를 소개한 에피소드가 특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지역 음식을 대중화시키는 귀어인의 이야기가 감동을 안겼습니다.
- 인생 후반전: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인생 후반전 조금 심심하게 살렵니다'편은 도시 출신의 주인공이 제2의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아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전했습니다.
- 300회 특집: 5일 방영 예정인 300회 특집에서는 인기 에피소드와 성우 김기현 씨가 만남을 가지며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방송의 사명
성우 김기현 씨 소회 | 이은우 KTV 원장 전망 |
"진행을 하면 할수록 어릴 적 추억이 눈물겹게 되살아나며 오롯이 자연의 품에 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 "<귀농 다큐 살어리랏다>가 귀중한 소통의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었으면 한다." |
이처럼 귀농다큐 살어리랏다는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감동시키며 지역 발전과 소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귀농꿀팁 재밌는 이야기
유익하고 재미있는 300개의 '귀농꿀팁'은 유튜브 채널 귀농다큐나 KTV 누리집에서 언제든지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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