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청소년 체험 한마당

2026년 열린 서구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은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로 풍성하게 꾸려졌다. 행사장에는 페스티벌을 찾은 사람들이 모였고, 여러 부스를 차례로 살펴보며 체험과 정보를 접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다채로운 체험 부스
행사장에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여러 부스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관심 있는 부스를 둘러본 뒤 원하는 프로그램을 골라 체험했다. 다양한 활동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부스마다 서로 다른 즐거움을 만날 수 있었다.
씨글라스 키링 만들기
눈길을 끈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는 씨글라스 키링 만들기였다. 씨글라스는 유리가 파도와 모래에 깎이면서 만들어진 유리 조각이다.
체험은 클레이로 바다의 모습을 표현한 뒤 그 위에 씨글라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바다를 떠올리며 클레이를 꾸미고 씨글라스를 더해 자신만의 키링을 완성했다. 손으로 직접 만든 결과물을 확인하는 순간에는 만족스러운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나타났다.
양말목으로 만든 네잎클로버
업사이클 공예 부스에서는 양말목을 활용한 네잎클로버 만들기가 진행됐다. 끈 형태의 양말목을 이용해 네잎클로버 모양을 완성하는 체험이었다.
만드는 과정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었지만, 양말목이 네잎클로버로 바뀌는 과정은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익숙한 재료를 손으로 엮어 새로운 모양을 만드는 업사이클 공예의 특징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도장 체험과 무료 간식
여러 부스를 방문하며 5곳에서 도장을 찍으면 무료 간식을 받을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도장을 모으기 위해 행사장 곳곳의 부스를 둘러봤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함께 접했다.
현장에는 여러 종류의 먹거리도 준비돼 페스티벌의 활기를 더했다. 많은 사람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체험 부스와 먹거리를 살펴보는 움직임이 이어지며 밝고 북적이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체험과 정보가 어우러진 축제
서구 청소년 희망 페스티벌은 만들기 체험과 업사이클 공예, 부스 정보,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였다. 씨글라스 키링과 양말목 네잎클로버처럼 직접 손을 움직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도장을 모아 간식을 받는 즐거움도 더해졌다.
다양한 부스를 둘러보고 여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청소년 페스티벌의 특징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참가자들은 체험 결과물을 완성하고 정보를 살펴보며 행사장을 채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