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안로 9월부터 무료화, 수성구 교통 혁신

범안로 9월 1일부터 무료화 시행
2026년 9월 1일부터 대구 수성구를 관통하는 범안로가 통행료 없이 무료로 전환됩니다. 그동안 통행료를 지불하며 이용해온 범안로를 앞으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
통행료 폐지와 함께 도로 환경도 개선
범안로 무료화와 동시에 기존 요금소는 철거되며, 아스팔트 포장 교체와 차로 정비 등 도로 환경 개선 공사가 진행됩니다. 이로써 도로의 구조가 차량 흐름에 맞게 재정비되어, 무료화 이후 증가할 이용량에도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됩니다.
시민 경제적 부담 경감과 교통 선택권 확대
통행료가 폐지됨에 따라 출퇴근이나 지역 간 이동 시 범안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듭니다. 특히 기존에 통행료 부담으로 다른 도로를 이용했던 시민들도 범안로를 선택할 수 있어, 지역 교통 환경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 관리동은 국가 산불 대응 센터로 전환
범안로 운영에 사용되던 기존 관리동은 앞으로 국가 산불 대응 센터로 활용됩니다. 도로 관리 시설을 시민 안전을 위한 공공시설로 전환함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재난 대응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도 함께 거두게 됩니다.
교통 편의와 공공 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이번 범안로 무료화는 단순히 통행료를 없애는 것을 넘어, 도로 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로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기존 시설을 안전 관련 공공시설로 전환하는 등 교통 편의와 생활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종합적인 변화입니다.
수성구의 교통 환경 혁신 기대
수성구는 이번 범안로 무료화와 도로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의를 높이고, 공공시설의 효율적 활용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9월 1일부터는 통행료 부담 없이 범안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