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용학도서관 AI 활용 교실 인기

수성구 용학도서관 AI 활용 교실 인기
대구 수성구 용학도서관에서는 디지털 배움터의 일환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AI 교육 프로그램인 '스마트 라이프 AI 활용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8월 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용학도서관 4층 문화 강좌실 1에서 진행되며, 총 10회에 걸쳐 다양한 AI 서비스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
최근 일상생활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이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이에 수성구는 주민들이 AI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제미나이, 챗GPT, 수노 등 여러 AI 서비스를 소개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자가 방문한 날에는 챗GPT를 주제로 한 수업이 진행되었으며, 60대 후반부터 8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수업은 강사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진행되며, AI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천천히 반복해서 기능을 익히도록 돕는다. 수강생들은 스마트폰으로 직접 입력하며 실습에 적극 참여했고, 강사는 개별 화면을 확인하며 어려운 부분을 즉시 지원했다.
특히 제주도 여행 계획 세우기 실습에서는 챗GPT를 활용해 여행 일정을 만들고, 필요에 따라 수정하는 방법까지 배웠다. 이후에는 '의성 장날 하루 여행 코스'를 주제로 각자 프롬프트를 작성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수강생들은 AI 활용에 대한 흥미를 높이며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모습이었다.
수성구 용학도서관은 이번 AI 활용 교실 외에도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AI와 디지털 기술에 관심 있는 주민들은 용학도서관이나 수성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처럼, 수성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일상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장소 | 수성구립 용학도서관 |
|---|---|
|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범로41길 36 |
| 교육 일정 |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8월 6일부터 총 10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