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육상인 대구 집결, WMAC 2026 개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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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육상인 대구 집결, WMAC 2026 개막 임박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요

전 세계 육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Daegu 2026)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106개국에서 11,200여 명의 선수들이 등록해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대구와 경산 일원에서 세계 육상인들의 축제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주요 경기 일정과 종목

대회 개회식은 8월 21일 오후 6시에 대구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선수단 퍼레이드와 주제 공연, 축하 콘서트가 함께 열립니다. 축하 콘서트에는 아이브, 김용빈, 전유진, 손빈아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대회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입니다.

경기는 총 34개 종목으로 트랙 및 필드 경기를 비롯해 10km 달리기, 하프마라톤, 크로스컨트리 등 다양한 육상 종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요 일정은 8월 23일 10km 달리기, 8월 30일 하프마라톤, 9월 2일 크로스컨트리, 9월 3일 폐회식 순으로 진행됩니다.

경기장과 교통 안내

경기 종목별로 대구스타디움과 보조경기장, 수성패밀리파크, 경산시민운동장 등 여러 장소에서 경기가 진행됩니다. 대구스타디움과 보조경기장에서는 트랙 및 필드 경기가, 수성패밀리파크에서는 크로스컨트리, 경산시민운동장에서는 하프마라톤 경기가 열립니다. 10km 달리기는 대구스타디움 인근에서 개최됩니다.

대회 기간 동안 원활한 이동을 위해 경기장과 주요 교통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됩니다. 수성알파시티역, 용지역, 대구공항, 동대구역 KTX, 주요 숙박시설 등과 대구스타디움을 잇는 노선이 마련되며, 수성패밀리파크와 경산시민운동장 간 셔틀도 경기 일정에 맞춰 운행됩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도시철도 2호선 수성알파시티역과 임당역을 통해 주요 경기장 접근이 가능합니다.

부대행사 및 대구 관광

대회 기간 중 선수와 방문객,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Athletes’ Holiday in Daegu' 부대행사가 운영됩니다. 낮에는 칼라스퀘어에서 소규모 공연, 홍보부스, K-컬처 체험 등이 진행되며, 저녁에는 서편광장에서 푸드존, 테마마켓존, 피크닉존, 스포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됩니다.

또한 대구를 방문한 이들은 팔공산국립공원의 웅장한 자연경관, 서문시장, 계산성당, 도동서원, 동성로, 수성못 등 대구의 전통과 문화, 도심의 활기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대구시의 준비와 시민 참여 요청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경기 운영, 교통, 부대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선수와 방문객,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세계 각국의 육상인들이 모이는 WMAC Daegu 2026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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