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주년 광복절, 태극기 게양으로 독립의 의미 되새기다

제81주년 광복절, 태극기 게양으로 독립의 의미 되새기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오는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 모두가 자유와 독립의 소중함을 깊이 되새기고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것을 당부했다.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나 국권을 회복한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이다. 이 날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날이다. 3년 뒤인 1948년 8월 15일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어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탄생했다.
태극기 게양 방법과 주의사항
광복절에는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이 법적으로 정해져 있다. 태극기는 깃봉과 깃면 사이를 떼지 않고 달아야 하며, 단독주택의 경우 대문 왼쪽이나 중앙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베란다 왼쪽이나 중앙에 게양한다. 건물에서는 전면 지상의 중앙 또는 왼쪽, 옥상이나 차양시설 위 중앙, 주된 출입구 위 벽면 중앙 등에 달 수 있다.
게양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적절한 야간 조명이 있을 경우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 다만, 심한 비바람 등으로 태극기가 훼손될 우려가 있을 때는 게양을 자제하고 날씨가 좋아진 후 게양해야 한다.
광복절의 의미를 가족과 함께 나누기
군위군은 이번 광복절을 맞아 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독립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을 권장했다. 태극기를 게양하며 그날의 기쁨과 독립의 의미를 마음 깊이 새기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복절 일정 안내
| 행사명 | 날짜 |
|---|---|
| 제81주년 광복절 | 2026년 8월 15일 (토요일)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국민 모두가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광복절이 되길 기대하며, 그날의 뜻을 깊이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