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노인복지관 무더위쉼터, 안전한 여름나기 공간

Last Updated :
함지노인복지관 무더위쉼터, 안전한 여름나기 공간

함지노인복지관 무더위쉼터, 안전한 여름나기 공간

대구 북구에 위치한 함지노인복지관과 인근 함지공원은 무더위 쉼터로서 시민들에게 안전한 여름나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과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무료 개방 공간으로, 가까운 동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복지관, 지하철역, 도서관 등 다양한 장소에 지정되어 있다.

함지노인복지관은 2011년 개관하여 북구청에서 운영하다가 2015년부터 대구광역시 북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노인복지 전문기관이다. 이곳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교육, 여가, 건강 증진, 상담과 돌봄, 사회참여 확대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복지관은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는 중강의실, 경로식당, 사무실이, 2층에는 대강당, 휴게실, 탁구장이 자리하고 있다. 지하에는 컴퓨터실, 서예실, 소강의실, 상담실, 바둑장기실, 노래방, 당구장 등이 마련되어 다양한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함지노인복지관 무더위 쉼터는 1층에 위치하며, 이용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된다. 일요일은 휴무로 쉼터 이용이 불가하다. 쉼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공간으로, 지속되는 더위는 누구에게나 위험할 수 있기에 이용이 권장된다.

쉼터 내에는 의자와 책이 비치되어 있으며, 냉방기, 화장실, 정수기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자동심장박동기가 설치되어 응급 상황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인근 북구청소년회관 무더위 쉼터도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입구 로비에 위치해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 스마트 도서관, 자동지급기, 휠체어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에 편리함을 더한다.

함지노인복지관 뒤편에 위치한 함지공원은 북구 8경 중 6경에 해당하는 자연 휴식 공간으로, 울창한 나무숲과 운암정 2층 정자가 인상적이다. 정자에서는 어르신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며 시원한 바람을 즐기고 있다. 공원 내 인공 섬과 분수도 운영 중이며, 배롱나무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서는 자연 바람과 함께 더위를 식힐 수 있어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누며 무더위를 잊는 모습을 보였다. 쿨링포그도 운영되어 여름 무더위를 효과적으로 이겨낼 수 있다.

폭염 건강수칙으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15~30분 간격으로 소량의 수분 섭취, 어르신과 영유아, 만성질환자 동행 모니터링, 두통이나 어지럼증, 무기력 증상 발생 시 즉시 무더위 쉼터로 이동해 휴식하는 것이 권장된다.

시민들은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 시설 정보는 대구시 행정포털, 재난 안전부서 문의,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지노인복지관 무더위쉼터, 안전한 여름나기 공간
함지노인복지관 무더위쉼터, 안전한 여름나기 공간
함지노인복지관 무더위쉼터, 안전한 여름나기 공간 | 대구진 : https://daeguzine.com/5126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대구진 © daegu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