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바리스타가 전하는 2천원 아메리카노

대구 동구 시니어카페, 카페누리 신천점 소개
대구 동구에는 대구동구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공공지원형 시니어카페, 카페누리 신천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만 60세 이상의 시니어 바리스타 여사님들이 직접 음료 제조와 판매를 담당하는 노인일자리 전담 카페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와 정성 가득한 서비스
카페누리 신천점은 이전에 2.28도서관점으로 운영되다가 현재 신천점으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카페에 들어서면 은은한 커피 향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앞치마를 단정히 착용한 시니어 바리스타 여사님들이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이합니다.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손님들이 방문하며, 테이크아웃 주문도 활발한 모습입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메뉴
메뉴판을 살펴보면 아메리카노가 단돈 2,000원, 카페라떼는 3,500원, 바닐라라떼는 4,000원으로 매우 합리적인 가격대를 자랑합니다. 딸기스무디와 쿠키프라페는 4,500원, 레몬에이드와 자몽에이드는 각각 4,000원, 허브티와 자몽차는 3,000원, 수제 딸기라떼도 4,000원에 즐길 수 있습니다. 요즘 일반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이 5,000원에 육박하는 현실을 고려하면, 이곳의 가격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수제 샌드위치와 시그니처 메뉴
음료 외에도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크로와상샌드위치 2P는 4,000원으로 로메인, 햄, 치즈, 토마토, 머스타드 소스를 곁들인 수제 샌드위치입니다. 또한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인 당근라페샌드위치는 수제 당근라페에 치즈, 토마토, 양상추, 로메인, 홀그레인 소스를 넣은 식빵 샌드위치로 2P에 7,000원입니다.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풍성한 맛을 자랑하며, 단체 주문 시 하루 전 예약을 통해 더욱 정성스럽게 준비해줍니다.
직접 경험한 맛과 결제 편의
기자는 따뜻한 바닐라라떼와 크로와상샌드위치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바닐라라떼는 은은한 바닐라 향과 적당한 커피 맛이 조화를 이루었고, 크로와상샌드위치는 바삭한 겉면과 부드러운 속살에 신선한 재료가 가득해 간단한 점심 대용으로도 손색없었습니다. 결제는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로 가능해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편리한 주차와 방문 안내
카페 앞 공영주차장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후자 이용 시 카페 방문 고객에게 1시간 무료 주차 혜택이 제공됩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3시 50분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정기 휴무이니 방문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카페누리 신천점 정보
| 위치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69 (동대구 벤처 창업지원주택 1층) |
|---|---|
| 영업시간 | 월~금 08:00~16:00 (라스트오더 15:50) |
| 정기휴무 | 매주 토요일, 일요일 |
| 전화 | 0507-1371-2373 |
| 주차 | 카페 앞 공영주차장 /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지하 주차장 1시간 무료 |
| 운영 | 대구동구시니어클럽 (공공지원형 노인일자리 카페) |
대구 동구 신천 일대를 방문한다면, 시니어 바리스타가 정성껏 내리는 커피 한 잔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