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 연휴 시민 안전과 민생 종합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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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 시민 안전과 민생 종합대책 가동

대구시, 설 연휴 시민 안전과 민생 종합대책 가동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종합대책을 2월 5일부터 2월 19일까지 본격 가동한다. 이번 대책은 민생경제 활성화, 시민 안전 강화, 편의 제공, 그리고 나눔 실천 등 네 가지 분야를 촘촘히 챙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민생경제 분야 활력 제고

대구시는 설 성수품 37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도 강화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환급(1인당 최대 4만 원) 혜택을 제공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확대해 참여시장을 기존 17개에서 26개로 늘렸다. 온·오프라인 장보기 행사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200억 원 규모의 특별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체불임금 예방 점검반을 운영해 근로자의 생계 안정을 도모한다. 착한가격업소에는 설맞이 물품 지원과 대시민 이용 홍보를 실시한다.

시민 안전 분야 강화

겨울철 강풍, 대설, 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공사장과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강풍 대비 민관합동 긴급 안전점검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대설·한파 대비 시설점검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먹거리 안전을 위해 설 성수식품 수거 검사 60건과 제조·판매업체 166개소 점검을 실시하며,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특별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올해는 새롭게 도입된 ‘119 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 안내 전화와 문자를 제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며, 대구동산병원과 보훈병원을 포함한 주요 의료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해 감염병 관리에도 주력한다.

시민 편의 분야

귀성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공공기관, 학교, 재래시장 주변 주차장 798개소를 무료 개방하며, 주요 도로와 터미널, 역 일대를 집중 관리한다.

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며, 청소 취약지역 106곳에 대해 민·관 합동 청소 및 정비를 실시한다. 수도 동파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상황실을 590명 규모로 가동하고, 120달구벌콜센터도 정상 운영해 연휴 중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

공설묘지 성묘객 편의를 위해 시설 환경정비와 상황실 운영, 임시주차장 710면 제공 등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희망의 온기 나눔

취약계층 지원 종합상황반을 운영해 노숙인과 쪽방 주민을 지원하며, 독거노인 안부 확인과 식사 배달을 진행한다. 단체급식 휴무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 1만 6,561명에게는 연휴 기간 사용 가능한 급식카드를 지원하고, 필요 시 식품권과 부식을 제공한다.

2월 6일부터 15일까지는 설 연휴 집중 자원봉사 주간으로 지정해 공직사회와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친다. 공공 문화·체육시설 개방과 다양한 행사·전시 운영, 대구시티투어 특별코스 편성 등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설 연휴에 필요한 병·의원 및 약국 운영 현황, 문화행사 정보, 각종 민원 안내는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시 뉴스룸 및 SNS, 달구벌미소문자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설 연휴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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