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892세대 모집

대구시, 2026년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시작
대구시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892세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거 지원이 절실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거주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개요 및 신청 기간
모집 신청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접수해야 한다.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 대상이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및 유족,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 장애인 등이 신청 자격에 포함된다.
영구임대주택 현황과 선정 절차
대구시가 운영하는 영구임대주택은 총 1만 9,156세대이며, 이번 모집 물량은 이 중 1,892세대에 해당한다. 신청 가구는 주택 보유 여부, 소득 및 자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받으며, 최종 예비입주자 선정 결과는 5월 8일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기존 입주자의 계약 해지나 미계약 발생 시 순위에 따라 입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모집 공고문은 대구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 주택과 및 해당 구·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
대구시는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입주민의 생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주거 복지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09년부터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대구도시개발공사 영구임대주택 5개 단지에 대해 임대보증금 최대 50% 무이자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주거 복지 정책은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촘촘한 주거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대구시는 이번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거 지원 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