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실현

대구시,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실현
대구시는 모든 세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를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년부터 가족, 아동·청소년, 그리고 출산·보육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종합 대응 전략을 마련해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펼쳐 정책 체감도를 높여가고 있다.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행복 도시 조성
청년 세대를 위한 정책은 진로 탐색에서부터 사회 진입, 지역 정착까지 단계별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 또한, 일경험과 현장체험 프로그램으로 사회 복귀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청년 재무클리닉과 노동·생활법률 교육을 실시해 금융 이해도와 노동권 인식을 높이고 있다.
주거와 생활 안정도 중요한 과제로 다뤄진다. 청년 월세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을 신규로 도입하며, 청년귀환 채널 구축과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운영해 청년들이 대구에 머물고 싶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생활 속 성평등과 안전한 일상 구현
대구시는 여성가족과를 성평등가족과로 개편해 성평등 정책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가족친화기업 확대, 성평등 정책 발굴, 양성평등센터 출범 등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한다. 다양한 가족 형태에 맞춰 복지급여 대상이 중위소득 63%에서 65%로 확대되고, 생활보조금도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되어 맞춤형 지원이 강화된다.
또한, 대구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전문 인력을 확충해 피해자 상담부터 회복까지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아동·청소년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도시 미래의 핵심이다. 대구시는 다함께돌봄센터와 방과후 틈새돌봄을 확충해 돌봄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과 고립·은둔 청소년에게는 상황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을 통해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 모델을 지속 발굴한다.
교육복지와 공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과 계층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모든 아이가 공정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한다.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보육 환경 조성
대구시는 결혼에서 임신,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가임력 검사비와 난임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강화가 대표적이다. 특히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을 최대 2,700만 원까지 확대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돌보미 처우를 개선해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모든 세대가 함께 만드는 대구의 미래
대구시는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고 누리는 도시를 지향하며,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의 정책과 행보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