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예방, 배터리 사업장 지원으로 안전성 강화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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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화재 예방 대책
한국 정부가 배터리 취급 사업장의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50억 원을 투입하고, 1곳당 최대 3000만 원까지 70% 범위에서 지원하는 내용이다. 또한 16개국 언어로 된 행동요령 포스터와 안전보건표지 스티커를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 배포하는 계획이다.
긴급 지원 조치 내용
- 50억 원 예산 투입: 배터리 화재용 소화기 및 소화설비, 경보 및 대피설비 구입을 위한 예산이다.
- 지원 대상: 50인 미만 사업장 및 중소기업 중 화재 위험이 높은 사업장에 지원하는 내용이다.
- 외국인 고용 사업장 지원: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표지 스티커와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포스터를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배포하는 내용이다.
- 소방대피훈련 강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소방대피훈련을 포함한 내용이다.
- 안전보건교육 확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확대하는 방침이다.
신청 및 문의
| 고용노동부 담당부서 | 연락처 |
| 산재예방감독정책관 안전보건감독기획과 | 044-202-8915 |
| 화학사고예방과 | 044-202-8969 |
| 산업안전보건정책관 산업안전기준과 | 044-202-8851 |
| 로드맵이행추진단 안전문화협력팀 | 044-202-8820 |
| 국제협력관 외국인력지원과 | 044-202-7223 |
한국 정부의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화재 예방, 배터리 사업장 지원으로 안전성 강화 프로젝트 발표 | 대구진 : https://daeguzine.com/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