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땀! 파리패럴림픽 국가대표, 장미란 차관이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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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하계패럴림픽 대비 선수단 방문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달 28일부터 9월 8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2024 파리 하계패럴림픽’을 앞두고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살피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장미란 제2차관이 이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참가 준비에 힘쓰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지원했습니다.
2024 파리 하계패럴림픽 준비 상황
| 사전훈련캠프 | 현지 더위 대비 방안 | 경기력 향상 대책 |
| 선수들 격려 및 시설 점검 | 간식 지원 및 응원 | 맞춤형 지원 강화 |
패럴림픽에 앞서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선수 미디어데이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역대 최다인 17개 종목에 170명의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로 참가한다고 밝혀 패럴림픽에 대한 열정과 목표 달성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장 차관의 응원과 격려
장미란 제2차관은 선수들의 안전과 성과 달성을 기원하며 빵과 쿠키 등 건강한 간식을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응원했습니다. 대회 40여일 전,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대회가 끝났을 때 후회 없이 성과를 거둘 것을 당부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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