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중소기업, 긴급 안정자금으로 수해 피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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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의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금융지원
금융위원회는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대응반을 구성하여 피해자들에게 신속한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가계에 긴급안정자금을 제공하여 생계 유지를 지원합니다.
- 대출 관련 지원: 은행들은 최대 2000만 원에서 1억 원까지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 특별 채무조정: 연체한 경우에도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특별 채무조정이 가능하며, 무이자 상환유예, 채무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 및 금융기관의 금융지원 현황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Sh수협은행 | 하나은행 | NH농협은행 |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 원 지원 | 최대 5000만 원 지원 | 최대 1억 원 지원 |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등 지원 | - | - |
특별 채무조정 제공 | - | - |
금융위는 피해 지역의 특별한 상황을 고려하여 각종 금융지원을 실질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조치할 예정입니다.
대책 이후의 금융지원
금융위는 앞으로도 부처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피해자들이 필요로 하는 금융지원을 적기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금융상담 인력을 투입하여 현장에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이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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