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NFT 규제 불명확성 해소하는 가이드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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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와 금융당국의 새로운 정책
가장 최근에는 '대체불가능토큰(NFT) 가상자산 판단 가이드라인'이 발표되어 블록체인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업계의 반발이 표명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의 NFT 관련 설명
-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른 적용범위에서 NFT가 어떻게 다뤄지는지에 대한 설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수 이용자의 피해 발생 가능성이 낮은 NFT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를 통해 규제의 명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위해 'NFT의 가상자산 판단 가이드라인'이 제공되었습니다. 이 가이드라인은 NFT 사업자들에게 법규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핀테크산업협회와 협력하여 NFT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가이드라인에 따른 점검 현황을 공유하였고, 관련 질의사항에 대한 검토와 추가 안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융위 미팅 및 가이드라인 발표를 통해 NFT 시장에 안정성과 투명성을 더하고, 규제 관련 불명확성을 줄여 나가고 있습니다.
디지털금융총괄과 | 가상자산과 | 기획행정실 |
가상자산검사과 | 가상자산감독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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