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과 경주 잇는 가을길

Last Updated :
수성과 경주 잇는 가을길

대구 수성구의 문화예술 공간과 경주의 대표 명소를 하루 일정으로 연결한 주말 여행 프로그램이 2026년 10월 운영된다.

‘내는 원래 경주를 사랑해’는 수성구와 경주를 오가며 지역의 문화와 역사, 가을 풍경을 함께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한 지역에 머무는 방식에서 벗어나 두 지역의 주요 공간을 하나의 동선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10월 주말 총 6회 운영

운영 기간은 2026년 10월 10일부터 10월 25일까지다.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한 차례씩 모두 6회 진행되며, 일정과 이동 방향에 따라 A·B·C 코스로 나뉜다.

구분이동 방향운영 일시
A코스 1회차대구 수성구에서 경주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12시 20분부터 21시까지
A코스 2회차대구 수성구에서 경주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12시 20분부터 21시까지
B코스 1회차경주에서 대구 수성구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9시 20분부터 18시까지
B코스 2회차경주에서 대구 수성구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9시 20분부터 18시까지
C코스 1회차대구 수성구와 경주 왕복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9시 30분부터 18시까지
C코스 2회차대구 수성구와 경주 왕복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9시 30분부터 18시까지

회차별 모집 인원은 최대 40명이다.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와 이동 방향, 여행 방식에 맞춰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역사와 문화예술을 한 코스에

여행 코스에는 경주의 첨성대와 황리단길, 대구 수성구의 수성못과 대구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 등이 포함된다. 경주의 역사 공간을 걸은 뒤 수성구의 문화예술 공간을 둘러보거나,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며 두 지역의 서로 다른 분위기를 살펴보는 구성이다.

첨성대에서는 경주의 역사적 공간을 마주하고, 황리단길에서는 거리 풍경을 따라 걷는 일정이 이어진다. 수성구에서는 수성못의 가을 풍경과 미술관의 문화예술 공간이 여행의 또 다른 장면을 만든다. 참가자들이 명소를 보고 걷는 동안 두 도시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대비된다.

관람과 산책에 자개공예 만들기 체험까지 더해져 단순한 명소 방문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선선한 계절에 걷기 좋은 황리단길과 수성못을 포함해 가을 주말 나들이의 흐름을 살렸다.

참가비와 포함 사항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 차량 이용 비용과 일부 입장료, 자개공예 만들기 체험 비용이 참가비에 포함된다.

다만 식비와 여행자보험, 그 밖의 개인 여비는 참가자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 전 포함 항목과 개인 부담 항목을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 운영 기간: 2026년 10월 10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주말
  • 운영 횟수: 총 6회
  • 모집 인원: 회차별 최대 40명
  • 참가비: 1인 1만원
  • 포함 사항: 차량비, 일부 입장료, 자개공예 만들기 체험비
  • 별도 부담: 식비, 여행자보험, 기타 개인 여비

신청과 예약 문의

참가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네이버 신청폼을 통해 진행된다. 프로그램 예약 문의 전화는 053-253-0515다.

이번 일정은 가까운 두 지역을 하나의 여행길로 묶어 수성구의 문화공간과 경주의 역사 명소를 함께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한 번의 주말 여행으로 수성과 경주의 서로 다른 매력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수성과 경주 잇는 가을길
수성과 경주 잇는 가을길
수성과 경주 잇는 가을길 | 대구진 : https://daeguzine.com/5872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대구진 © daegu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