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체납관리 복지까지 잇는다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자의 실제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징수와 복지·고용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조사와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내용을 안내하고 체납자의 생활 여건을 살핀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징수를 추진하며, 필요한 경우 복지와 고용 서비스도 연계한다. 실태조사원 운영을 통한 지역 내 고용 창출도 추진 목적에 포함됐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운영
군위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전체 운영계획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개년이다. 2026년은 시행기로 구분해 4개월간 운영하고, 2027년부터 2029년까지는 안착기로 구분해 6개월 운영할 계획이다.
| 구분 | 운영 내용 |
|---|---|
| 추진 목적 | 체납 실태조사, 맞춤형 징수, 복지 연계, 고용 창출 |
| 전체 계획 |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개년 |
| 2026년 시행기 | 4개월 |
| 2027년부터 2029년 안착기 | 6개월 |
| 2026년 운영기간 |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
| 운영인원 | 군위군 실태조사원 3명 내외 |
2026년 운영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로 안내됐으며, 군위군 실태조사원 3명 내외가 관련 업무를 맡는다.
전화와 방문으로 체납 실태 확인
조사 대상 분야는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이다. 운영은 군위군청 재무과 징수팀이 총괄하며, 실태조사원은 전화조사와 방문조사로 역할을 나눠 체납자의 상황을 확인한다.
전화조사원은 체납 내용을 안내하고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확인된 내용은 실태조사표에 따라 전산에 입력한다. 체납 관련 전화조사 연락처는 군위군 체납관리단 전화조사 054-380-6156이다.
방문조사원은 현장을 찾아 체납 실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한다. 조사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확인되면 복지·고용 서비스 연계를 진행하며, 번호판 영치 보조 업무도 수행한다.
- 전화조사원 업무: 체납 안내, 전화 상담, 실태조사표 전산 입력
- 방문조사원 업무: 현장 실태조사, 복지·고용 연계, 번호판 영치 보조
- 운영 총괄: 군위군청 재무과 징수팀
현장 방문 때 신분 확인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이 현장을 방문할 수 있다. 방문한 사람이 군위군 체납관리단 소속 실태조사원인지 확인하려면 근무복 착용 여부와 신분증 패용 여부를 함께 살펴야 한다.
현장에서는 조사원이 체납 사실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체납자의 실제 생활 여건도 조사한다. 군위군은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징수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태조사원 방문 시 조사에 협조해 달라고 안내했다.
맞춤형 징수와 복지 고용 연계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의 핵심은 체납자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데 있다. 전화 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체납 여건을 파악하고, 확인된 상황에 맞춰 징수를 추진한다.
생활 여건상 지원이 필요한 체납자에게는 복지와 고용 서비스를 연계한다. 체납 사실을 확인하는 행정 업무와 필요한 지원 연계를 함께 진행하는 구조다. 군위군은 이를 통해 맞춤형 징수와 복지 연계, 지역 고용 창출을 추진한다.
군위군청 문의처
체납관리단 운영과 지방세입 체납 실태조사에 관한 문의는 군위군청 재무과 징수팀 054-380-6105부터 054-380-6108까지로 할 수 있다. 전화조사 관련 연락처는 군위군 체납관리단 054-380-6156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