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리튬·전지 사업장 비상구·소화설비 현장 점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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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후속 조치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유사 화재·폭발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이에 대한 소식 및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고용부 현장점검의 내용
- 비상구 및 소화설비 점검: 비상구, 소화설비 등의 준수 여부를 중점으로 화재·폭발 위험 방지를 위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 주요 대상: 리튬 등 위험물질을 다루는 사업장과 화재 위험성이 높은 전지 관련 사업장을 집중적으로 검사합니다.
- 안전교육 강화: 외국인을 포함한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을 강화하여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점검 핵심 사항
비상구 설치·유지 | 소화설비 조치 | 안전교육 강화 |
긴급 대응체계 확인 | 화학물질 안전수칙 | 외국인 근로자 지도 |
활동 강조
고용부 장관은 화재 위험을 강조하며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안전성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안전수칙 준수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교육을 강조하였습니다.
문의 및 안내
현장점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에 문의하세요. 정책브리핑의 자료는 출처를 밝힌 경우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은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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