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에 뜨는 별별장터

대구지역 자활근로사업단이 생산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구자활 별별순회장터’가 2026년 10월 15일 군위군청에서 열린다.
이번 장터는 자활생산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 기회를 확대해 지역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연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을 비롯한 대구지역 10개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이 참여해 직접 만든 식품과 공예품, 생활용품 등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대구자활 별별순회장터 |
|---|---|
| 일시 |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
| 장소 | 군위군청 주차장 비행기 앞 |
| 참여기관 | 대구지역 10개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
| 주요 내용 | 자활생산품 전시와 판매, 구매 스탬프 행사 |
행사 당일 군위군청 주차장에는 지역별 자활근로사업단의 특색을 담은 판매 공간이 마련된다. 방문객은 여러 부스를 차례로 살펴보며 식품부터 공예품, 패브릭 제품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까지 비교해 볼 수 있다.
군위에서 선보이는 생산품
군위지역에서는 농산물과 가공품, 주문 제작형 생활제품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주요 품목은 다음과 같다.
- 생표고버섯과 건표고버섯 선물세트
- 건고사리 선물세트
- 볶은깨와 참기름
- 땅콩과 서리태
- 포토 머그컵과 텀블러
- 음료
지역에서 생산하거나 가공한 먹거리와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 함께 진열돼 자활생산품의 폭넓은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먹거리와 생활용품 한자리에
다른 참여 사업단도 다양한 품목을 내놓는다. 먹거리로는 수제쿠키와 호두과자, 베이글, 닭강정, 샌드위치 등이 예정돼 있다. 생활·공예 분야에서는 디퓨저와 캔들, 수제비누, 커피박 제품, 패브릭 소품, 가방, 파우치와 각종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자활근로사업단이 직접 만든 제품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순회장터의 핵심이다. 다만 실제 판매 품목은 행사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달라질 수 있다.
구매 스탬프 행사
현장 구매자를 위한 스탬프 행사도 진행된다. 자활생산품을 구매해 스탬프 6개를 모두 모으면 행사장 내 이벤트 공간에서 무작위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는 여러 판매 부스를 둘러보며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모을 수 있다. 사은품은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예정 시간보다 일찍 배부가 끝날 수 있다.
온라인 판매도 운영
행사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소비자는 대구자활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대담마켓’과 ‘소소담 마켓’에서도 자활생산품을 살펴볼 수 있다.
오프라인 순회장터와 온라인 판매는 자활생산품이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한다. 생산품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지역 자립을 잇는 소비
별별순회장터는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일상적인 소비와 지역 자활사업의 성과를 연결하는 자리다. 참여 사업단은 각 지역의 특성과 작업 경험을 반영한 생산품을 선보이고, 방문객은 완성된 제품의 종류와 쓰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군위군청에서 열리는 이번 장터는 자활생산품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 공동체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려는 현장형 행사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식품과 공예품, 생활용품 전시·판매 및 구매 연계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