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감염 막는 5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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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감염 막는 5가지 습관

일상에서 시작하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

호흡기 감염병은 기침과 재채기, 대화 중 발생하는 침방울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전파될 수 있다. 학교와 어린이집, 학원 같은 공공시설을 비롯해 여러 사람이 함께 머무는 실내 공간에서는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실내 환기처럼 간단한 생활 습관이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출발점이다.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 5대 예방수칙을 정리했다.

첫째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손을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 30초는 생일축하 노래를 두 번 부르는 정도의 시간이다.

올바른 손 씻기는 호흡기 감염병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비누로 손을 씻을 경우 호흡기 감염병 환자 5명 가운데 1명꼴로 예방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물에 손을 잠깐 적시는 데 그치지 않고 비누를 사용해 충분한 시간 동안 씻는 것이다.

둘째 기침 예절 실천

호흡기 감염병은 기침이나 재채기, 대화 과정에서 나오는 침방울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함께 가려야 한다.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기침한 뒤에는 반드시 올바른 방법으로 손 씻기
  •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마스크 착용하기
  • 사용한 휴지와 마스크는 즉시 쓰레기통에 버리기

기침 뒤 손을 씻지 않으면 손이 닿는 물건과 주변 공간으로 침방울이 옮겨질 수 있다. 따라서 입과 코를 가리는 행동과 손 씻기를 함께 실천해야 한다.

셋째 실내 자주 환기하기

실내에서는 하루에 최소 3회, 한 번에 10분 이상 창문을 열어 자연환기를 해야 한다. 학교와 어린이집, 학원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서는 출입문과 창문을 동시에 열어 환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짧게 한 차례 환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루 동안 반복해서 실내 공기를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출입문과 창문을 함께 열 수 있는 시설이라면 두 곳을 동시에 개방해 환기해야 한다.

넷째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과 코, 입을 만지지 않아야 한다. 일상에서 손은 여러 물건과 표면에 자주 닿기 때문에 손을 씻기 전에는 얼굴을 만지는 행동을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눈과 코, 입을 무심코 만지는 습관을 줄이고, 얼굴을 만져야 할 때는 먼저 비누와 흐르는 물로 손을 씻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섯째 증상이 있으면 진료받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증상이 있는데도 그대로 지나치지 말고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섯 가지 수칙을 함께 실천

  1.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2.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 지키기
  3. 하루 최소 3회, 매회 10분 이상 실내 환기하기
  4. 씻지 않은 손으로 눈과 코, 입을 만지지 않기
  5.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기

호흡기 감염병 예방은 특별한 행동보다 매일 반복하는 기본 수칙에서 시작된다. 손 씻기부터 기침 예절, 환기, 얼굴 만지지 않기, 증상 발생 시 진료까지 다섯 가지 수칙을 빠짐없이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흡기 감염 막는 5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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