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ODA 증가, 중추국가 역할 강조하는 내년 예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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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ODA 규모 6조 7972억 원으로 증가
국제개발협력위원회에서 내년 ODA 규모를 올해 대비 5343억 원(8.5%) 증가한 6조 7972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총 사업수는 1976에서 1936개로 줄이면서 양자 무상 ODA 분야의 평균 금액은 확대됐다.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역할 강조
- 정부는 ODA 규모 확대와 내실화로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계획으로, 인도적 지원 및 기후위기 대응 등 글로벌 현안 중심으로 2025년도 사업계획을 확대 편성했다.
- 윤석열 정부는 ODA 규모를 꾸준히 확대하여 글로벌 중추국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는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 사업 중심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효과적이고 지속가능한 ODA 추진체계 구축
| 정부의 계획 | 과정 혁신 | 성과관리 강화 |
| 확대된 ODA 규모에 걸맞은 추진체계 구축 | 발굴, 집행, 평가 등 사업 전 과정 혁신 | 성과를 강화하기 위한 방향 설정 |
| ODA혁신로드맵 마련 | 2026~2030 기본계획에 반영 예정 |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한 노력 |
정부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욱 투명한 ODA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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