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건설현장 안전 점검! 폭염에 대비하는 정부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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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 현장점검
정부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장마철 대응과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부처합동 현장점검에 돌입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관련 사항을 점검했습니다.
부처 장관 현장방문
- 파견된 부처 장관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장마철 대응 및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는 중입니다.
현장 작업 현황
| 콘크리트 타설 작업 | 토사 되메우기 작업 |
| 고층부(31층)에서 진행 중 | 지대가 낮은 장소에 진행 중 |
점검 내용
- 지하층 양수기 설치, 대형 구조물 안전조치, 재난 대응 태세 등 다양한 점검 항목에 대해 꼼꼼하게 검토해 나갔습니다.
폭염 대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며 폭염에 대비했습니다.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건설현장 안전관리
- 건설현장 안전 및 품질확보를 위해 취약시기별 점검을 실시하고 부실공사 방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별 대응기간
폭염·호우·태풍 특별 대응기간을 운영하며 다수 근로자가 작업하는 환경을 계속해서 점검할 예정입니다.
안전수칙 강조
- 폭염기에 대처하기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근로자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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