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2023년부터 소하천계측기 지속 설치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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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천 스마트 계측사업으로 안전한 물 관리
한 지역에서 벌어진 소하천 '냉천'의 범람으로 지하주차장 8명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행안부는 안전한 물 관리를 위해 2023년부터 '소하천스마트계측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행안부의 소하천스마트계측사업 추진 현황
- 2023년 시작: 행정안전부는 2023년부터 440곳의 소하천에 계측기를 설치하는 '소하천스마트계측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계측기 설치 추진: 올해 설치 대상인 440곳은 각 지자체가 설치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연내 모두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 하천 범람 대책: 냉천은 하천법에 따라 시도지사가 관리하는 지방하천으로, 2023년에는 계측기를 설치하여 하천 범람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행안부의 사업 추진 계획
| 데이터 축적: 소하천의 수위 예보 데이터를 축적하여 물 관리에 활용합니다. | 계획 수행: 행정안전부는 하천 범람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속한 소하천계측기 설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연내 완료: 2023년에 시작된 소하천스마트계측사업은 연내 모든 대상 지역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
| 민원 안내: 자연재난실 재난경감과(044-205-5141)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 정책 이용: 정책브리핑의 자료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사진은 제3자의 저작권을 준수해야 합니다. | 데이터 공개: 정책브리핑의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출처표시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
안전한 물 관리를 위해 행안부는 소하천스마트계측사업을 통해 계측기 설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소하천의 수위 예보 데이터를 축적하여 하천 범람 피해를 최소화하고, 연내 모든 대상 지역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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