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112억 투입해 생활 속 교통안전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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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12억 투입해 생활 속 교통안전 대폭 강화

대구시, 생활 속 교통안전 강화에 112억 원 투입

대구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교통사고가 잦은 85개 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개선 작업이 진행된다.

교통사고 잦은 지점 집중 개선

대구시는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교차로와 보행 안전이 취약한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환경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한다. 특히 연간 5건 이상의 인명 피해 사고가 발생한 지점을 중심으로 교차로 구조와 차로 선형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달서구 본리네거리, 북구 고성네거리 등 30곳에 30억 원을 투입해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와 차로 정비 등 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 해소한다.

어린이와 어르신 보호구역 안전 강화

대구시는 현재 675곳의 어린이 보호구역을 운영하며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는 중구 대구초등학교, 달서구 한샘초등학교 등 40곳을 대상으로 과속방지턱, 방호울타리, 미끄럼방지포장 등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도 정비한다. 또한 서구 평리동 서구노인복지관, 수성구 노인복지관 등 노인복지관 주변 8곳의 보호구역도 개선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힘쓴다.

회전교차로 설치 및 보행환경 개선

동구 각산동 등 신호가 없는 소형 교차로 2곳에는 회전교차로를 새롭게 설치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교통 정체와 사고 위험을 줄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별 수요를 반영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시설도 확충한다. 고원식 횡단보도와 도막 포장 등 보행 환경 개선 사업에 6억 원을 투입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공간을 조성한다.

시민 안전 최우선, 지속적 교통환경 개선 약속

대구시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 이동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대구시, 112억 투입해 생활 속 교통안전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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