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실내 나들이 명소 대구섬유박물관

대구 동구 실내 나들이 명소 대구섬유박물관
대구 동구에는 섬유와 패션을 아우르는 특별한 실내 나들이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대구섬유박물관입니다. 이곳은 한국 섬유와 패션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관련 기업과 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입니다.
1층에 들어서면 한복 복식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한복을 입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단, 착용 후에는 제자리에 걸어두어야 합니다. 1층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받은 후 2층부터 4층까지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2층에는 방문객들이 직접 꾸민 포토존이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포토존 옆에는 어린이체험실이 있는데, 이곳은 회차별로 운영되며 온라인 예약이 우선입니다. 당일 현장 예약 시에는 명단 작성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옷을 입어보고 바느질 활동지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패션관에서는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의 작품과 한국 패션의 역사를 시대별로 상세히 전시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아트로 꾸며진 패션 정원은 꽃 위에 서 있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3층 섬유산업관에서는 서문시장의 옛 모습을 재현해 당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섬유 공장 시설과 다양한 섬유 기업들의 전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코오롱, 제일모직, 대한방직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대구 동구 실내 나들이 장소로 손색이 없습니다.
4층 미래관에서는 소리에 반응하는 섬유, 자동차와 결합된 섬유, 소방관용 기능성 의류 등 미래 섬유 기술을 소개합니다. 위장 효과 체험관과 탄소섬유 자동차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대구섬유박물관은 섬유와 패션의 역사부터 현재, 미래까지 아우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체험과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최적의 실내 나들이 장소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대구섬유박물관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