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이터융합, 미래를 이끌 대학 3곳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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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선정한 대학 및 데이터 융합 프로그램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서울대학교가 글로벌 데이터 융합 인재 양성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이들 대학은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적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외교육형 대학 선정
- 해외교육형 대학: 한국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 프로그램 내용: 해외 현지교육 40% 이상
해외연계형 대학 선정
| 해외연계형 대학: 서울대학교 |
| 지원 대학 수: 5개 대학 |
선정된 대학들은 6년간 데이터 융합 분야 석사학위 과정을 운영하며 글로벌 수준의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대학별 프로그램 소개
한국과학기술원은 글로벌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분야를, 포항공과대학교는 데이터 분석 및 글로벌 데이터 기업가 정신을, 서울대학교는 의료데이터 융합 교과 인증 과정을 강화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대학들과 글로벌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의 기대와 향후 계획
과기정통부는 국내 대학과 해외 대학들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의 데이터 융합 리더를 배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들이 기업의 해외진출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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